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8개 세 글자:91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31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372개

  • : (1)씨의 껍질이 갈라져 싹이 틈.
  • : (1)물이 흐린 강. 또는 흙탕물이 흐르는 강.
  • : (1)막걸리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장벽의 정면을 향하여 기암(基巖)을 뚫어 들어가는 갱.
  • : (1)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 (2)‘태껸’의 옛말.
  • : (1)고아의 장래를 믿을 만한 사람에게 부탁함. (2)어떤 일을 내세워 핑계를 댐.
  • : (1)과거에 급제하던 일.
  • : (1)‘탁관하다’의 어근.
  • : (1)나무로 만든 대(臺)의 가운데에 네트를 치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겨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한 경기는 홀수전으로 5게임 또는 7게임 따위로 이루어지며 매 게임은 11점을 먼저 득점하면 이긴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이 있다.
  • : (1)조선 성종 때의 오음 약보(五音略譜)에서, 소궁(小宮) 가운데 하오(下五)의 음이름.
  • : (1)헤아려 잘 생각함.
  • : (1)‘사름’의 방언 (2)‘착근’의 방언
  • : (1)‘탁급하다’의 어근.
  • : (1)맡기어 부탁함. (2)후견인에게 어린 임금을 부탁하고 국정을 위탁함. 또는 어린 임금을 돕는 후견인이 됨. (3)틀에 박아 내어, 쪼아서 고르게 만든 그릇. (4)혼탁한 분위기나 기운.
  • : (1)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 : (1)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으뜸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 (1)예전에, 덕을 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부’를 이르던 말.
  • : (1)물이 흐린 정도. 증류수 1리터 가운데에 백토 1mg이 섞여 있을 때를 1도로 한다.
  • : (1)종기나 피부병을 치료할 때에 약으로 병독(病毒)을 한곳에 국한하거나 몰아내는 방법.
  • : (1)광맥(鑛脈)에서 직각으로 장벽을 향할 때에 그 기암(基巖)을 이르는 말.
  • : (1)골라 뽑아서 벼슬에 오르게 함.
  •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 (1)‘탁락하다’의 어근. (2)방탕하여 규범을 따르지 않음.
  • : (1)어떤 새가 다른 종류의 새의 집에 알을 낳아 대신 품어 기르도록 하는 일. (2)‘탁란하다’의 어근.
  • : (1)흐린 물결.
  • : (1)앞이나 뒤의 형편을 헤아림. (2)길이나 용량을 잼.
  • : (1)터져 갈라짐.
  • : (1)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다섯 곡 가운데 넷째 곡. (2)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 : (1)노인을 맡아 돌보는 일.
  • : (1)뛰어난 이론이나 견해.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흘러가는 흐린 물. 또는 그런 흐름. (2)무뢰한의 무리. (3)채만식이 지은 장편 소설. 1930년대 한국 사회의 한 흐름을 사실적 문체로 날카롭게 풍자하였다. 1937년에서 1938년 사이에 ≪조선일보≫에 연재하였다.
  • : (1)여럿 가운데 우뚝 섬. (2)여럿 가운데 특별히 뛰어난 것.
  •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종(種)이 다른 두 동물 사이에서 난 새끼.
  • : (1)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봉미(封彌)를 임금 앞에서 뜯던 일. (2)천도교에서, 동학(東學)에 들어오면 무슨 좋은 일이나 있을까 하여 이름을 걸어 놓는 일을 이르는 말.
  • : (1)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2)조선 세종 때의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까지 연주법은 전하였으나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 : (1)목탁을 가지고 추는 춤.
  • : (1)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도를 닦는 승려가 경문(經文)을 외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는 일. 가장 간단한 생활을 표방하는 동시에 아집(我執)과 아만(我慢)을 없애고, 보시하는 이의 복덕을 길러 주는 공덕이 있다고 하여 부처 당시부터 행하였다. (2)‘탁발하다’의 어근. (3)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선비족(鮮卑族)의 한 갈래. 386년에 남북조 시대의 북위를 세웠다. (4)여러 사람 가운데서 쓸 사람을 뽑음.
  • : (1)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게시하던 일. (2)어떤 일 따위의 결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성격이 흐리터분한 사람. (2)분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막걸리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냄. 또는 그렇게 떠낸 종이. 탁본할 곳에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는 습탁(濕拓)과,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르는 건탁(乾拓)이 있다.
  • : (1)편지 따위의 봉한 데를 뜯음. (2)봉미(封彌)를 뜯음.
  • : (1)조선 중기에, 대북(大北) 가운데 이이첨을 중심으로 한 분파.
  • : (1)교회에 딸린 토지, 건물, 비품 따위의 보관이나 수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교직. (2)핑계로 꾸며 대는 말.
  • : (1)주목 나무의 주피(周皮)에서 추출한 디테르펜 유도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 탁산 고리를 가진 알칼로이드들이다. 세포 내의 가늘고 작은 관의 결합을 증진시켜 세포 독성을 나타내어 항암제로 활용된다.
  • : (1)책상, 식탁, 탁자 따위의 위. (2)책상, 평상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여럿 가운데서 추어올리고 칭찬함.
  • : (1)순색(純色)에 회색을 섞어서 만드는 흐린 색.
  • : (1)미국의 전술용 위성. 전술 부대의 통제 따위를 지원하는 통신 위성이다.
  • : (1)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감. (2)남에게 의지하며 살아감. (3)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 (1)석장(錫杖)을 세운다는 뜻으로, 돌아다니던 승려가 한 절에 오래 머무름을 이르는 말.
  • : (1)어떤 사람에게 신이 내리거나 꿈에 나타나 신(神)의 뜻을 알리는 일. 또는 그런 계시. (2)‘신탁’의 북한어.
  • : (1)뛰어난 논설이나 의견.
  • : (1)쉬거나 흐린 목소리. (2)황종(黃鍾), 대려(大呂) 따위의 한 옥타브 낮은 음.
  • : (1)도덕이나 풍속 따위가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 (2)오탁(五濁)으로 가득 찬 죄악의 세상.
  • : (1)난소암, 폐암, 유방암, 얼굴 및 목의 암과 카포지 육종 따위에 많이 쓰이는 항암제의 하나. 세포 내의 미세관을 안정시켜 미세관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효과를 낸다.
  • : (1)남에게 부탁하여 물건을 보냄.
  • : (1)흐리고 더러운 물. (2)여럿 가운데 빼어남. 또는 그런 사람.
  • : (1)골라 뽑아서 벼슬에 오르게 함.
  • : (1)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 (2)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냄. (3)쪼아 먹음.
  • : (1)남에게 몸을 의탁함.
  • : (1)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 (1)크고 작으며 길고 짧은 여러 개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오르간. 치는 사람이 손 건반, 다리 건반, 음전(音栓)을 조작하여 연주한다. 장엄하고 신비로운 음률과 저음을 낼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악기의 음을 낼 수 있다.
  • : (1)퉁가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13cm이며, 등은 짙은 적갈색, 배는 누런색,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황백색이다. 네 쌍의 수염이 있고 입이 아래로 향하여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
  • : (1)핑계 대는 말. (2)남에게 부탁하여 전하는 말.
  • : (1)탐욕에 의하여 생기는 몸ㆍ입ㆍ뜻의 업.
  • : (1)‘탁연하다’의 어근.
  • : (1)잎자루 밑에 붙은 한 쌍의 작은 잎. 눈이나 잎이 어릴 때 이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쌍떡잎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종에 따라 외부 형태, 조직 구조, 발생 위치, 수 따위가 다르다.
  • : (1)‘탁예하다’의 어근.
  • : (1)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2)흐리고 더러움.
  • : (1)많은 사람 가운데 뽑아 씀.
  • : (1)‘탁원하다’의 어근.
  • : (1)‘탁월하다’의 어근.
  • : (1)‘탁위하다’의 어근.
  • : (1)다른 일에 빗대어 타이름.
  • : (1)발음할 때, 목청이 떨려 울리는 소리. 국어의 모든 모음이 이에 속하며, 자음 가운데에는 ‘ㄴ’, ‘ㄹ’, ‘ㅁ’, ‘ㅇ’ 따위가 있다.
  •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다른 일에 비겨 자신의 뜻을 나타냄. (3)깨끗하지 못한 뜻. (4)더러워진 마음.
  • : (1)‘탁이하다’의 어근. (2)‘탁이하다’의 어근. (3)방탕하여 규범을 따르지 않음.
  • : (1)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책상 모양으로 만든 가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널조각으로 여러 층을 들여 만든 세간. (3)부처 앞에 붙박이로 있는, 공양물ㆍ다기 따위를 차려 놓는 상. (4)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점. (5)자기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김.
  • : (1)잔과 잔 받침이 한 벌을 이루는 그릇.
  • : (1)찬장의 하나. 주로 위아래 층은 트고 가운데 층만 사면을 막아서 문짝을 단다.
  • : (1)뛰어난 재주나 재능. 또는 그 재주나 재능을 가진 사람.
  • : (1)왕세자로 뽑아 세움.
  • : (1)종교나 어떤 일에 몸을 맡김. (2)자취를 따라가며 거기에 의탁한다는 뜻으로, 늘 한 가지 일만을 그대로 함을 이르는 말.
  • : (1)작가 자신의 일생을 가상의 인물에 가탁하여 서술한 글.
  • : (1)‘탁절하다’의 어근. (2)더할 나위 없이 높은 지조와 절개.
  • : (1)정을 붙임. (2)물이 맑지 아니한 우물. (3)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한 곡 가운데 셋째 곡.
  • : (1)과거에 합격하던 일.
  • : (1)깨끗하지 못한 지조(志操). (2)‘탁목조’의 방언
  • : (1)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함. (2)잠시 머무름. (3)발을 씻음. (4)여름에 산수(山水) 좋은 곳을 찾아 발을 씻으며 노는 모임.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탁주’의 옛말.
  • : (1)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대한 제국 때에 둔, 국가 전반의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 (3)토지(土地)를 측량함.
  • : (1)혼탁한 액체에 포함되어 있는 이물질 성분. 지표수 등에 떠다니는 점토, 모래, 식물 섬유, 미생물, 유기물 입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섬.
  • : (1)‘탁출하다’의 어근.
  • : (1)‘신탁 통치’를 줄여 이르는 말.
  • : (1)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 (1)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2)사람이나 물건이 잇따라 쓰러지는 모양. (3)숨 따위가 잇따라 막히는 모양. (4)침을 잇따라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져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탁탁하다’의 어근. (9)‘탁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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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탁으로 끝나는 단어 (445개) : 수리 위탁, 동산 설비 신탁, 원격 제어탁, 국제 투자 신탁, 장탁, 조작탁, 신분 세탁, 촌탁, 백지 신탁, 산탁, 임의 신탁, 산우박탁, 내탁, 위원 부탁, 보호 예탁, 천붕지탁, 비분총탁, 팔선탁, 보총탁, 마이크로컴퓨터 조작탁, 일음일탁, 관리 위탁, 남자손탁, 회사형 투자 신탁, 적탁,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 둔탁, 침탁, 동산 신탁, 하탁 ...
탁으로 끝나는 단어는 4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탁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